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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란 일반 기계공학을 읽고 나서 이 책은 대학교 전공서있것같았다 내가 코로나에 걸려서 책 선정을 하지 못했던 게 처음으로 후회되었지만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정말 기계공학의 기초를 말하고 있다 여러 기계의 사용법과 정의, 기계 재료, 물리 이론 등을 설명한다. 이 책은 너무 어려워서 사실 반에 반도 읽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기계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되었고 나중에 내가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하게 될 내용을 미리 보는 것 같아서 흥미로웠습니다 또 기계공학이 빠르게 발전해 나가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세상에 많은 로봇을 만드는 기초를 배우고 이를 활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분야는 제 꿈이자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이론을 넘어서는 새로운 발견과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이 책을 다시 보게 되었을 때는 더 자세하게 이책을 읽게 돼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함게 좋은 경험을 쌓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분야를 더 공부해서 미래를 이끄는 사람이 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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