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조- 오늘도 약을 먹었습니다.(박한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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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태민 | 등록일 | 23.08.24 | 조회수 | 87 |
1.선정이유 : 우리는 자주 먹는 약을 평상시에 처방전에 따라 사거나, 요컨대 두통약, 감기약처럼 효능만 보고 사곤 한다. 우리 모둠원들은 이러한 과정을 겪다가 ’내가 먹는 이 약은 어떤 성분이 들어있고, 어떤 원리로 작용할까?‘라는 의문점을 가지게 되었고, 이러한 의문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이 책을 선정하였다.
2.가장 인상 깊었던 그절과 그 이유 아침, 점심, 저녁에 약을 세 번 먹어 12시간의 약효를 볼 수 있다면 아침, 저녁에만 먹어도 2/3인 8시간의 약효는 볼 수 있지 않겠냐는 구절에서 실제로 모둠원들이 그렇게 약을 복용하면 약효를 받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책에서도 약효가 떨어진다는 설명을 듣고 자신들의 경험과 일치하여 인상 깊었다. 알약은 물에 들어가면 30분 이내로 농아야 약으로 승인 받을 수 있고, 녹는 속도에 따라 흡수되는 양도 다르기 때문에 이런 수치들을 모두 임상실험을 통해 확인한다는 구절에서 우리가 쉽게 접하고 있는 흔한 알약도 굉장히 많은 기술들이 들어간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다.
3.느낀점, 느낀점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온 변화나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점 김정한:진통제의 과정을 조금 이해했거 타이레놀이 상당히 안정적이여서 머리가 아프면 먹어야겠다고 느낌, 부신피질 스테로이드제인 나잘스프레이(비염 스프레이)는 백내장 녹내장 위험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안뿌려야 겠다. 성영민:이 책을 읽고 프로바이오틱스와 같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 진통제와 같은 일반적인 약, 항암제, 힝바이러스제와 같은 생존을 위한 약에 대하여 작용 원리, 효과, 복용법과 같은 약 사용 시 필요한 지식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평소에 약을 먹으면서 드는 의문점들에 대한 정보까지 전달해줘서 유익했다. 평소 복용하고 있는 약이나 나중에 건강을 위해 복용할 수 있는 약들에 대한 효과와 복용법 등을 잘 찾아보고 복용해야 한다는 생각의 변화가 왔다. 김민혁:이 책을 읽고 우리가 먹는 약도 우리 몸에 들어가는 만큼 복잡한 기술과 까다로운 검증 과정이있다는것을 보고 약도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휠씬 어려운 분야라는것을 느꼈다.평소 약을 복용할때도 다양한 약을 먹어야 할 때 단순히 나만의 판단으로 약을 복용하는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의견을 따라야 겠다고 생각했다. 김도훈: 많은 약들의 효과를 일으키는 과정과 부작용에 대해 배워서 약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책에서 다루는 질병의 치료제를 읽을 때 내가 걸렸던 질병을 치료하는 약에 대해 나와서 더욱 기억에 남는다.. 비염 증상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는 약들을 인터넷에서 더 조사해봤다. 조사한 내용은 비염 증상으로 인한 스프레이 형태의 약물 종류로는 비충혈제거제, 생리식염수 형태의 약물, 나조넥스나잘스프레이와 같이 스테로이드를 함유하고 있는 약물로 나뉜다라는 내용이다. 박태민:약을 복용할 때 1번만 먹어도 몸이 괜찮아졌던 것 같은데, 아침, 점심, 저녁 3번 먹어야 한다고 해서 왜인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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