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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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성현 | 등록일 | 23.07.11 | 조회수 | 26 |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고 책에 빨려들어가듯 읽었다. 우리에 대한 의문과 어쩌다 우리가 탄생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그대로 서술했을 뿐이지만 그대로 읽어도 이해할수 있었다. 헨리 혜성에 대한 발견과 화성 탐사에 대한 대중들 속으로 속들어가는 과정을 재밌게 봤다. 화성에 대한 운하가 오역되어 대중속으로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처럼 전달되어서 대중의 상상을 자극 시킨것은 나쁜 변화만은 아닌것 같다. 우주에 관한 내용으로 물리뿐만 아니라 생명과 수학에 대한 내용으로도 꽈꽉 채워서 읽었다. 목성에 존재할 수도 있다는 '찌' '뿌' 같은 생명체들이 목성 하늘을 부유하는 것을 상상할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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