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즐기며 뛰놀고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자!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꿈꾸자!
  • 선생님 : 강재웅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준혁이가 예린이에게 다는댓글(수정)

이름 유준혁 등록일 22.11.06 조회수 29

각각 놀이기구를 타고나서에 감정이 부족한것같아..!

감정을 더 너으면 읽는 사람 입장에서 더 실감나게,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ㅎ

이전글 겪은 일
다음글 겪은 일 최민서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