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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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추석연휴

이름 장선주 등록일 19.09.26 조회수 99
추석 전전날에 아빠가 우리집에 왔다.
난 너무~반가운 마음에 아빠에게 안겼다.
그렇다. 이제부터 아빠와 난 4일간 맘편히 신나게
놀수있다는것이다
"아빠! 추석 용돈주세요.
그렇다. 역시 추석에는 용돈이 빠지면 섭하듯 난
빠르게 아빠에게 손을 내밀었다. 아빠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웃었다. "하이구~에휴..알았다"
근데 이것이 무엇인가? 나의 손에 심사임당이
내손에 무려 20만원이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난 차례차례 가족들에게 용돈을 다 받으니
무려...뚜둥! 51만원이나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난 반절은 내통장에 넣고,
또 반절은 내가 쓰기로 했다.
"오예! 신난다 ㅎㅎ" 나는 너무 기뻐서 날뛴지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다음날 아침..뚜둥!
난 아빠에게 재촉을 하였다.
"아빠! 빨리먹어! 늦었어!"
난 빨리 놀이공원에 가야한다고 재촉을 하였다.
우린 겨우겨우 놀이공원에 도착하였다.
우린 입장을 하자마자! 빛보다 빠르게
바이킹을 탑승했다.
"야! 호오우!"
신나게 바이킹을 타고나서 차분하게
범버카를 탔다! 나는 범버카를 탈때
"아빠! 공격이다!"
나는 아빠만 공격하고 그등등등
놀이기구를 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뒤 아빠는 돌아가고,
이렇게 나의 추석연휴는 끝이다
_윤애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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