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양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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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선주 | 등록일 | 19.09.26 | 조회수 | 39 |
그분들
띠링띠링 문이 천천이 열리고 안녕 하는 소리와 함께 오는분 근육 많고 키도 크고 엄첨 강함 사람 바로 그분에 정체는 형이다 나는 형을보고 팔 씨름을 하자고 제안 했고 바로 네가 졌다 그래서 다시! 또다시! 또또 다시! 나에 팔은 죽어 가고 있었다 나는 형에게 말을 했다 걍안해 라고 그리고 심심해서 핸드폰을 하고있는데 형이 자꾸 나를 놀리고 있고 나에 멘탈은 망가지고 있고 머리가 정신 이 없을때 또 띠링띠링 문이 열리고 또 형이 왔다 정말 힘들게 멘탈을 잡고 있는데 형들이자꾸 놀리고 머리에서는 형에게 주먹을 날려 라고 하고 있고 너무 힘들었다 결국 참다가 주먹으로 형에 명치를 때려고 형은 고통에 소리를 들려고 형이 나에게 주먹을 날리고 나는 한방에 ko을 맞았다 너무나 힘들어 소리를 질르고 둘 다 아파 했을때 밥먹어라는 소리와 함께 맞있는 밥 이 있었다 바로 달려가 밥을 먹고 기력을 회복하고 잠을 잤다 모든게 회복 파워 충전 돼고 집에 가고있는데 현타가 왔다 결국 고통 봤에 얻지못하고 그 아무것도 얻지못해다 집에 오고 바로 게임을 하고 핸드폰도ㅔ 하고 TV도 보고 잠을 잤다 정말 잠을 잤때가 기분이 가장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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