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다(전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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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선주 | 등록일 | 19.09.26 | 조회수 | 37 |
“추석이다!”
‘이번추석에는 어떤곳을 갈까?’ 나는 엄마에게 물어봤다. “엄마 이번 연휴에는 어디가요?” 엄마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번에는 엄마도 몰르겠다” 나는 엄마말에 힘이 쭉~ 빠졌다. 근데!우리라빠가 갑자기 이런말씀을 하셨다.빨리 옷입어 하고 말씀하시고 우리가족은 아주제밌게 놀고왔다. ‘역시 갑자기 놀러가는게 재밌어’ 이렇게 생각했다. 재미있게 놀고나니 벌써 나의 꿀같은 하루가 지났다. 2째날이 밝아왔다. “오늘은 용돈받는날!!” 엄마는나한테 “조용히좀해” 라고 하시며 나때문에 잠에서 께셨다고 하셨다. 때마침 우리 친척들에게 전화가 왔다. 오전 10시까지 00에서 모이라고 우리 가족은 5분 늦게갔다. 그원인은 엄마이다. 아무튼 나는 용돈을 받고 기분이 좋아졌다. 우리는 같이 밥을 먹고 해어졌다. 우리 가족이 집에 들어오니 또 하루가 지나갔었다. 눈을 떠보니 새로운 아침이 시작 됐다. 셋째날은 동생이랑 놀고 점핑파크고 가고 뭐 특별한건 없었다. 근데! 이번 연휴에 숙제를 하나도 않해서 다했야?다 하지만 나의 속마음은 ‘아 숙제하기싫다. 엄마는 네 마음을 귀신같이 알아채고 빨리 숙제를 하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추석3째날도 지나갔다. 마지막날은 일요일이어서 교회를 같다가 놀았다. 이렇게 나의 추석연휴가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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