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땀으로 함께 성장하는 5학년 3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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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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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윤후 | 등록일 | 24.09.27 | 조회수 | 33 |
그날은 난로가 떨어지듯이 더운 날씨였다. 차를 타고 전주역에 가서 KTX를 탔다. 처음 타 보아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한참을 가니까 심심하고 지루했다. 그래서 간식을 먹고 유튜브를 보았다. 보다보니까 심심하지 않았다. 드디어 KTX가 서울역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바로 지하철을 타고 롯데월드로 향했다. 이번에는 지루하지 않았다. 드디어 롯대월드에 도착했다. 일단 라면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 그래서 라면을 맛있게 먹고 범퍼카를 타러 갔다. 범퍼카를 다 타고나서는 해성특급을 탔다. 우주에 온 것 같아서 정말 재미있었다. 그다음 간식을 먹고 물에서 타는 놀이기구를 탔다. 겁나 재미있었다. 또 타고 싶다. 그다음은 파라오의 분노를 탔다. 운 좋게 15분 만에 탔다. 그 다음 다른 것들도 더 타고 호털에 갔다. 가자마자 샤워하고 나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었다. 정말로 꿀맛이었다. 그래서 밥을 많이 먹고 TV 보다가 동생과도 놀다가 꿀잠을 잤다. 행복한 꿀잠이었다. 그다음 날은 구경을 하러 돌아다녔다. 처음에 아쿠아리움에 보러 갔다. 수많은 물고기를 보았다. 그리고 밥을 먹고 기념품을 사러 갔다. 미니 선풍기를 사고 라이언 모형이랑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도서관도 구경했다. 멋진 도서관이었다. 그 다음 군것질을 하고 그렇게 한참을 놀다가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서 밥을 먹고 조금 놀다가 잤다. 즐겁고 재미있는 1박 2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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