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땀으로 함께 성장하는 5학년 3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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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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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동우 | 등록일 | 24.09.24 | 조회수 | 52 |
하늘에 옥수수를 던지면팝콘이 될것같은 날이였다.
나는 10월 11일에 경주에 갔다. 첫날에는 첨성대를 갔다. 거기에서 사진을 찍고 첨성대를 둘러보았다. 바로 편의점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호텔로 갔다. 거기서 밥을 먹었고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다음날에 일찍 일어나서 경주월드로 출발했다. 제일 먼저 호텔에서도 보인드라캔을 타러갔는데 거기에 아침인데도 사람이 꽉 차있었다. 거기서 간신히 탔는데 높이 63미터까지 올라가서 90도 각도로 떨어지니까 너무 무서웠다. 떨어지고 땅에서 나오고 360도를 돌고 너무 정신이 없었다. 거기서 다른 놀이기구 발키리를 2번 정도 탔다. 발키리가 뒤로 갔다가 앞으로 갔다가 하고 빨라졌다가 느려졌다가 하니 토할 것 같았다. 그리고 거기서 구슬아이스크림, 핫도그를 먹고 나갈 때 젤라또를 먹었다. 정말로 맛있었다. 거기에서 킹바이킹도 타고 크라크도 탔는데 360도로 회전해서 정신이 혼미했다. 그리고 아빠가 중3일때 탔다던 파에톤을 탔는데 이거는 위에 레일이 있고 밑에 타는게 있어서 360도를 돌고 너무 어지러웠다. 그 다음에 긴시간을 들여서 섬머린스플래쉬를 타고 물위를 가고 물이 튜브에 들어와서 너무 너무 자고싶었는데 너무 물이 차가워서 잠이 확 깼다. 그리고 수상롤러코스터를 타고 싶었는데 수영복을 입고 타야해서 나는 못탔다. 그래도 물은 맞아서 너무 좋았다. 다음날에 나는 빨리 일어나서 조식을 먹었다. 이제는 집에 가야해서 짐을 싸고 집으로 출발했다. 집으로 왔을때 나는 느꼈다!! 집이 최고라는 것을! 나는 집으로 와서 음료수를 마시며 게임을 했다. 나는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들을 타서 기분이 아주아주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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