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참,사랑,땀으로 함께 성장하는 5학년 3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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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땀으로 함께 성장하는 5학년 3반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광주vlog(수정)

이름 백지웅 등록일 24.09.24 조회수 54

"와,대박이다"이라고 한 날은 2024 6월23일 이었다.



 6월23일 오전10시에 나는 아빠, 누나와 광주광역시에 갔다. 이번 여행은 당일 여행이었다.나는 이때 광주가 처음이라서 설렘반 기대반으로 우리집을 떠났다.우리는 고속버스를 탔는데 "와"라는 감탄어만 나올정도로 풍경이 멋졌다.

    

  첫번째로 과학관과 박물관에 갔다. 광주에는 갈 곳이 없긴 하지만 광주국립과학관과 광주국립박물관을 추천한다. 과학관에는 재미있는 시설들로 빠르게 과학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박물관은 많은 역사와 시설들이 많아 공부하기 쉽고 박물관과 과학관을 둘러보면서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서 시간이 되면 과학관과 박물관을 또 가고 싶다.


  두번째는 기아 야구팀의 홈구장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갔다. 우리의 좌석은 k5였다. 우리는 거가서 과자, 치킨 등을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나는 그때 야구의 규칙을 몰라서 아빠께 "도루가 뭐야?","견제가 뭐야"?등을 물어봤다.하지만 야구가 처음이였던 나는 야구가 재미없었다.그때 mc가 "홈런입니다"라는 소리와 함께 나를 포함한 모든 관중들은 한곳을 쳐다봤다.그리고"와"라는 환호와 함께 김도영 선수가 홈런을 쳤다.그리고 나는 그 감동으로 그날부터 야구 진팬이 되었다. 

 

  세번째는 광주 맛집을 갔다. 이름은 기아포차였고 음식은 국수,돈까스를 먹었는데 모두 다 맛있었다. 이런 음식을 맨날 먹으면 너무 좋겠다.나는 이때 속으로 '와 이집은 진짜 내인생 탑3안에 드는 맛집이다'라는 감탄어만 나왔다.


  또 우리는 신세계 백화점에 가서 안에 있는 상품을 구경하고 안에 있는 큰 도서관과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갔다. 카페에는 이것저것 맛있는 음료수와 빵이 있어서 나는 음료수와 빵을 먹었다. 모두 다 맛있어서 기절할 뻔 했다.


  광주에서 문구점도 갔다. 문구점에는 이것저것 재밌는게 많았다. 문구점에서는 스퀴쉬, 포토카드, 간식 등 없는게 없었다. 나는 거기서 스퀴시, 피규어, 간식을 샀다.

 

  아빠가 광주는 대한민국에서 똑같은 곳이 있다 했다. 전라도에, 그리고 경기도에 있다고 했다. 광주는 광역시치고 꽤 작은 것 같다. 또한 광주의 80%는 기아의 팬이라 했다. 

  우리는  9시쯤에 광주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전주 고속버스터미널로 갔다. 우리는 광주에서 있다가 집에 10시쯤에 도착했다. 나는 너무 피곤해서 집에 오자마자 잤다. 하지만 광주는 좋은 여행이였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또다시 광주에 가고 싶다. 정말로 재미있던 여행이자 추억이었다고 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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