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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024 작은물결: 파충류 동반자 전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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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가연 | 등록일 | 24.09.24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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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는데 9시부터 시작해서 일찍 집에 나와 빨리 갔는데도 주차장에 가는 길에도 사람이 너무 많았다. 조금 먼 곳에 주차하고 걸어가기로 했다. 걸어가는데 너무 더워서 횡단보도 한 번 건너는데도 땀이 뚝뚝 떨어졌다. 드디어 컨벤션 센터에 도착해서 티켓? 을 받고 바로 제1전시장에들어갔다. 바로 들어가자마자 게코 밥 먹이는 그릇, 아이스크림 모양 코르크 보드를 팔았다. 난 우리 집 보리를 위해 샀다. (절대로 이뻐서 산거 아님) 그리고 좀 더 들어가 봤더니 크레스티드 게코를 분양하고 있었다. 여러 모프들이있어서 분양받구 싶었지만, 걍 1마리만 열심히 키우기로 다짐하고 지나쳤다. 그리고 거의 끝으로 가니 다람쥐를 팔고 있었다. 동물을 무서워하는 우리 엄마도 만지고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쥐도 있었고, 작은 밀키프록도 있었다. 아쉬운 점은 무료로 하는 체험 부스는 거의 없었고, 부스마다 준비하신 뽑기나, 룰렛 정도만 있었다. 중간쯤에 토케이 게코도 있었고 뱀도 있었다 엄청 큰 도마뱀도 있었는데 좀 무서웟다. 시간마다 체험도 많이 있었다. 메뚜기 잡기 체험도 있어서 했는데 어떤 모기장 같은 그물망에 들가서 메뚜기를 잡는 체험을 했는데 첨은 무서웠지만 잡다 보니 면역이 생겼다. 그리고 크레스티드 게코 에코백을 팔길래 사버렸다.. 그걸 학원 가는데 쓸라구 했는데 너무 아깝고 때 타면 너무 마음이 아플 거 같아서, 그리고 날 위해 산 게 아니라 보리를 위해 산 거라 쓰지 못하고 내 방 책장에 걸어놨다. 그리고 테라리움 만들기를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돼서 못 했다. 그리고 좀 더 보다가 나왔다.
그리고 대전 DCC컨벤션 센터 아래 쪽 쯤에 성심당이 있어서 성심당도 들렸다. 빵도 몇 개 사다 집에 왔다. 나중에 또 열리면 또 가고 싶고 엄청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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