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아이들 모두 밝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초등학교에서 마지막 한 해가 의미있고 보람차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급은 하이클래스로 소통하고 있기에,

별도로 학급 홈페이지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의 사항은 하이클래스나 담임에게 직접 연락주세요.

 

아름답게 빛나는 우리들, 신나고 행복한 6학년 2반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9명 / 여 16명

소나기

이름 이쁘고 귀여운 따요니 등록일 22.04.07 조회수 24

1.글 요약 하기

어ㄸ?ㄴ 소녀가 주인공 소년이 있는 학교로 전학 왔다. 그 소년은 소녀를 좋아하게 되고 소녀도 소년에게 조금 씩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다. 둘이 다리에서 만나게 되고 둘은 산속으로 어디론가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러다 놀다 소녀는 넘어져서 다치게 되고 갑자기 비가 들이 닥치기 시작한다. 소나기가 오고 갑자기 소녀는 또 넘어지게 된다 그래서 소년은 소녀를 업고 비를 피해 어디론가 떠나게 된다. 그러하여 비를 피한 두 사람은 정자로 들어갔는데 너무 바람도 잘통하고 너무 추워서 더 작은 오두막으로 피하게 된다. 소년은 소녀만 오두막으로 넣고 자신은 밖에 있었는데 소녀가 들어와 같이 있자고 하여서 소년은 자신의 옷을 벗어 추워하는 소녀의 덮어 주었다 소녀는 자연스래 소년의 어깨에 기대고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 그러한 두 사람은 소년은 소녀를 업고 집에 데려다 주게 된다 그렇게 헤어진 두 사람은 소녀는 소나기를 맞아 너무 아파서 앓았다. 소녀는 결국 죽고 말았고 소년은 너무 슬펐다.

2. 인상 깊은 장면과 생각이나 느낌

1.소년과 소녀가 강물에서 만난 장면 까닭: 왜냐하면 둘이 처음으로 단둘이 만나 소년이 소녀를 짝사랑 하게 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2.비가와서 소년이 소녀를 볏짚에 넣어둔 장면 : 왜냐하면 자신도 추운데 소녀를 위해 소녀만 따뜻 하게 있으라고 자신은 비를 맞는데 소녀만 볏짚안에 넣어둬서

3.볏짚에 같이 들어가서 소녀가 추울까봐 소년이 자신의 옷을 벗어 소녀를 덮어주는 장면 : 왜냐하면 진짜 자신이 추워서 자신만 덮었을수 있는데 자신도 추운데 같이 있는 덜덜 떠는 소녀를 보고 자신의 옷을 벗어 소녀에게 벗어 주는 장면이 기억의 남는다.

3. 뒷이야기

다시 10년이 지나 소년이 첫사랑 소녀와 비슷한 사람과 결혼을 하게되는 사실을 소녀가 알게 되고 그런 소녀는 소년의 결혼 식장에 가게된다. 소녀는 자신과 닮은 소년과 결혼하는 사람이 자신과 닮은걸 깨닫고 얘가 나에게 미련이 남았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러한 소년은 소녀가 자신의 결혼 식장에 온걸 알고 자신과 결혼 하는 사람이 그 첫사랑 소녀와 닮았다는걸 다시 깨닫게 되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자신이 결혼 하는 사람이 첫사랑 소녀의 동생이 라는 것이다.소년은 그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소녀도 맞찬 가지 였다 동생이 결혼하겠다는 사람이 자신의 여 동생이니 말이다. 두 사람은 말문이 턱 막혔다 소녀의 소년의 결혼이 끝나고 첫사랑 소녀가 소년을 보았다. 두사람은 눈물을 흘렸다. 가족들만 오는 자리에 소년의 어머니 소녀의 첫사랑의 어머니 모두가 모였다. 두 사람은 그 사실을 숨기기로 하고 다시 잘 살아가기러 했다. 두사람은 그냥 술이나 같이 마실 친구 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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