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아이들 모두 밝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초등학교에서 마지막 한 해가 의미있고 보람차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급은 하이클래스로 소통하고 있기에,

별도로 학급 홈페이지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의 사항은 하이클래스나 담임에게 직접 연락주세요.

 

아름답게 빛나는 우리들, 신나고 행복한 6학년 2반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9명 / 여 16명

소나기 그 후 이야기

이름 이쁘니 루빈 ^0^ 등록일 22.04.07 조회수 17

                                        소나기 그 후 이야기

소녀랑 소년이 소나기를 맞고 난 후 
소녀가 이름 모를 병을 걸려서 학교를 안 나가는데 
오래 동안 학교를 안 나온 소녀가 걱정이 되어 
학교 끝나자마자 소녀의 집으로 가 소녀가 왜 학교에 안 나가는지 물어보는데 
소녀가 이름 모를 병으로 아프다는 말을 듣고 소년은 소녀를 걱정한다.
그 날 밤 부모님이 소녀가 죽었다는 말을 하는 걸 들은 소년이
울면서 소녀의 집으로 갔는데
소녀의 집 앞에 걸려있는 등을 보고 운다.
그리고 5년 후 소년은 돌 다리를 건너며 항상 소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소녀랑 비슷하게 생긴 어떤 여자애가 이사를 왔다.
돌 다리에서 소녀랑 똑같은 행동을 하는 여자애를 보고
소녀를 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돌 다리를 건널 때 여자애 한 테 비키라고 했다.
여자애는 놀라면서 비켜줬다.
또 다음날 소년의 반으로 여자애가 전학을 왔다.
소녀의 자리에 여자애가 앉았다.
학교가 끝나고 돌 다리에 있는 여자애를 보고 소녀랑 똑같이 보였다.
소녀가 아니라는 걸 알고도 자꾸만 여자애한테 마음이 간다.
                             
                                   ?End 끝나지 않은 사랑

           ?느낀 점: 소녀가 죽었다고 해서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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