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아이들 모두 밝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초등학교에서 마지막 한 해가 의미있고 보람차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급은 하이클래스로 소통하고 있기에,

별도로 학급 홈페이지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의 사항은 하이클래스나 담임에게 직접 연락주세요.

 

아름답게 빛나는 우리들, 신나고 행복한 6학년 2반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9명 / 여 16명

소나기

이름 정세훈 등록일 22.04.07 조회수 24

1.요약

소년은 소녀를 돌다리에서 처음 보았다.그러고 며칠 후 소년이 다니는학교에 전학을 왔다. 그러고 소년과 소녀과 같이 놀러갔다.

소년은 소녀와 놀다. 소녀의 다리가 다쳤다 거기에 비까지와 소녀는 불치병에 걸렸다. 그러고 학교에 못나오자 소년은 신경 쓰여 소녀의 집으로 갔다.

그러고 소년은 소녀가 불치병에 걸렸다는 말을 듯고 소년은 슬퍼했다. 그러고 몇일 후 소녀는 죽게 되었다. 소녀는 죽기전 이 말을 했다.자신이 죽게되면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입고 묻어달라고 소년은 소녀의 죽었다는 말을 듣고 소년은 슬퍼 했다.

 

2.인상깊은 장연과 생각이나 느낌

소녀가 죽었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3.뒷이야기

소년은 소녀의 죽음이 너무 슬퍼 밥을 안먹고 굶어서 죽을 병에 걸려 죽게되었다.

소년이 죽기전 자신이 죽게되면 소녀가 죽은데 옆에 묻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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