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월5일 4학년때 아빠가 어린이날 선물로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에 11000원을 현질해 주셨다.

나는 그떄 게임에 첫 현질 이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빠가  나한테 오늘만 해주지 마지막 현질이라 했다 .

 하지만 나는 다음에도 현질을 할 것이었다.

나는 그마음을 잠깐 접어두고 아빠가 나한테 11000원을 현질해준걸로 로얄패스라는 것을 사고 상자를 샀다.

그런대 상자를 깠는데*이 나왔다  기분이 않좋았지만 아빠가

 나에게 현줄해준게 너무 감사했다. 아빠한테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고 게임을 하러 갔다.

 나는 아빠가 해준 첫현질을 지금도 잊을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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