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2021년 한 해를 함께하게 되었네요.
자유롭되, 질서있게
친밀하되, 예의있는 친구들로 성장하길 되길 바라요~
올 한 해 우리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요~
아침 햇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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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현숙 | 등록일 | 21.10.19 | 조회수 | 19 |
아침 햇살이 다가오고 있어다 .햇빛이 나한테 와서 나는 일어났다. 나는 다이소를 아침에 갈려고 씻었다. 동생이랑 밖에 나갔다 엄마가 동생한테 돈을 줬는데 동생이 돈을 놓고와서 빨리 갔다오라고 했다 나는 밖에서 기달리고 있는데 너무 추워서 뛰었다 이제 동생이 와서 빨리 갔다 그러면서 우리는 천천히 갔다. 동생이랑 다이소를 도착했는데 엄마가 심부름을 시켜서 먼저 샀다. 그 후 우리가 돈이 남아서 먹을 것을 샀다. 그래서 계산하고 나갔다.우리는 추워서 뛰어갔는데 내가 넘어져서 동생한테 도와달라고 했다. 나는 울지 않았다. 옛날에는 넘어져서 울렀는데 이제는 울지않았다. 왜냐하면 울면 창피하고 다른사람들이 봐서 이제는 울지 않았다. 이제 집에 도착해서 약을 바르고 돈이 조금남아서 엄마한테 줬다. 이제 오후밥을 먹고 졸려서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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