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2021년 한 해를 함께하게 되었네요.

자유롭되, 질서있게

친밀하되, 예의있는 친구들로 성장하길 되길 바라요~

올 한 해 우리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요~

즐거운 우리들,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문*정
  • 학생수 : 남 8명 / 여 17명

해맑은 우리동생

이름 문서은 등록일 21.10.19 조회수 17

?어느날밤..한 대학병원,우리동생이 태어난날이었다.밤 12시, tv모니터로 우리 엄마가 회복실이라고  떳다.'아..드디어 우리동생이 태어났구나.'생각했다.  일주일 후 우라가족은  이제 막 태어난 동생을 보러갔다. 우리동생이 너무 귀여웠다.. 

몇년후...우리동생은 이제 4살이되었고 말을 배우기 시작했다.우리동생이 첫번째로 한말은 언니 였다.둘째언니로써  뿌듯했다. 그리고 우리동생은 레벨이  점점 높아졌다. 이제는 말을 참 잘한다.요즘은 "엄마,배고파"부터,"엄마 잘자"등 말을

한다.이런건 귀엽고 예쁘지만 내물건을  건들여서 싫다. 그것만빼면 너무너무 좋다.그리고 우리동생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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