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때 처음으로 친한 친구들이랑 파자마 파티를 했는데, 처음에는 밖에서 놀고 우리집으로 와서 놀다가 친구가 파자마를 하자고 해서 엄마한테 허락을 받을려고 전화를 해서 허락을 받고 친구집으로 갔다. 그래서 씻고 옷을 입고 놀다가 9시쯤 편의점에 가서 각자 먹고싶은 것을 고르고 집에 가서 사온 요리를 조리하고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30분정도 지나서 유나가 또 배고프다가 해서 다시 편의점으로 가고 간식을 몇개 정도 사서 다시 집으로 갔다. 애들이 먼저 자는 사람 펜으로 문신을 그리자고 해서 조금 졸려도 문신은 그려지기 싫으니까는 핸드폰으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인애가 발이 아프다고 했는데 아침에 계속 걸어다니는데 인애는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인애가 부모님에게 전화를 해서 가고, 남은 친구들은 자는 애들도 있고 안자는 애들고 있어서 나는 너무 졸려서 잤는데, 애들이 아침7시에 애들 때문에 일어나서 놀이터가서 놀고 다시 집으로 와서 놀고 짐을 챙겨서 밖에서 놀고 각자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