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즐거운 놀이,
놀이의 주인인 아이들!
함께 나누고,
놀이로 생각을 키우고,
세상과 소통하며 건강하게 지내자!
사랑반 친구들~ 사랑합니다.♥♥
금요일에 유치원에 청금강 앵무새가 찾아왔습니다.^^앵무새가 우리 귀염둥이들을 보자 고개를 끄덕끄덕!! 하며 인사도 하고 '바나나!!'라고 말하며 가지고 있는 장기를 뽐냅니다. 청금강 앵무는 몸집이 무척 커다랗지만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새랍니다.^^또한, 청금강 앵무는 암수를 구별하기가 어려워 동물박사 선생님께서 다리에 끈을 묶어서 구별하고 있다고 하네요^^커다란 크기에 놀랄 만도 한데 모두들 씩씩하게 먹이를 주는 모습이 기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