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열정 가득히

따뜻한 배려

건강한 우리반 만들기

 

열정! 배려! 건강!으로 하나되는 5학년 1반
  • 선생님 : 서지선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삼사일언 박금하-코로나로 인해 변한 나의하루

이름 삼사일언 박금하 등록일 20.04.16 조회수 67
  • 코로나19확산이 퍼진뒤 사회적거리두기와 마스크 쓰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코로나19가 심해지면서 학교 개학도 연장되어버리고 온라인 학습으로 학교 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를 안가니까 집에서 공부>폰 이 생활이 반복 되고 있고 너무 심심하다. 이 글을 쓰면서 코로나거 없었으면 "지금쯤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겠지?"라는 생각도 든다. 우리룰 위해 의료진분들이 열심히 떰꺼지 흘리시면서 일하고 계신다는 것이 정말 존경하고 자랑스러우시고 내가 이런 좋은 나라에 살고있다는것만으로도 좋고,하루하루 행복합니다. 코로나때매 달라진 나의 생활 모습은 손도 안댈려던 책도 가끔씩 읽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친구들도 보고싶고 학교도 빨리 가고싶다. 얼른 코로나19가 끝나면 좋겠고, 다음엔 절대 이런 감염 확산이 안생겼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걱정 없고 이런 감염 확산이 얼른 없어지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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