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굴기하심 김예선 

코로나 19로 학원, 학교도 못가고 집에서 컴퓨터 앞에서 2시간~3시간 있으니 심심하고 눈도 아파요. 빨리 학교가서 전학생과 친구들, 선생님을 빨리 보고싶어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빨리 나와서 코로나가 종식이 되면 좋겠어요. 하루동안 휴대폰같은 스마트기기를 많이 보는데 이제 책좀 많이보고 부모님과 이야기를 더 많이해야겠어요. 그림도 많이그리고 작가를 위해 동화도 몇편 지어보고 시도 지어보고 하는 취미생활을 많이 하고싶어요. 물론 숙제 먼저 후다닥 다 끝내고요. 집안일도 도와드리고 동네 친구랑 동네도 한바퀴 돌아봐야 건강에도 좋을 것 같네요. 이 다짐을 지켜보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겠어요. 빨리 학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