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안전체험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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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5122 | 등록일 | 23.10.16 | 조회수 | 28 |
오늘은 기다렸던 임실 119안전체험센터를 가는 날이다. 나는 일찍 일어나 씻고 밥을 먹고 학교로 향했다. 학교를 가던 중 같은 반 친구인 수현,기현,지훈이를 만났다 우리 반을 도착한 후 어제 다 못한 토의를 하면서 버스를 기다렸다. 9시 조금 넘어 버스가 도착해 버스를 탔다. 1시간 정도 타야 했다. 내 옆자리 친구와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119안전체험센터를 가고 있었다. 도착 후 우리 반 선생님의 안내를 받아 반끼리 모여 소방관 선생님 분들이 오늘 할 것과 안전하게 하라는 안내를 받고 헬멧과 조끼를 받아 첫 번째 체험 장소로 이동 후 헬멧,조끼를 착용하고 체조를 했다. 첫 번째 체험은 비행기 위급 상황 대처 법 산소 마스크를 쓰는 법 비상 미끄럼틀 안전하게 하는 법을 알려주신 후 체험을 해봤다. 비행기 위급 상황 체험을 해보니 진짜 사고가 난 줄 알았고 재밌었다. 두 번째 체험은 심폐소생술을 체험이다. 숨을 안 쉬는 사람들을 구하는 법을 배웠다. 첫 번째는 숨을 쉬는지 확인을 하는 것 이였다. 두 번째는 의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 이였다. 세 번째는 심폐소생술을 하는 법 이였다. 안내를 받은 후 8명이 돌아가며 심폐소생술을 배웠다. 세 번째 체험은 산악 등반(클라이밍) 체험이다. 올라갈 때 쉽게 올라가는 법을 알려주셨다 쉽게 가는 법은 개구리 자세처럼 올라 가는데 손으로 잡는 홀드를 자신의 머리 위 아니면 옆을 좀 멀리 잡는 것 이였다. 앞에 있는 애들 차례를 지난 후 내 차례가 왔다. 올라가던 중 난 아래를 쳐다봤는데 난 고소 공포증이 있어 무서웠다. 그래도 재밌었다 2단계도 있는데 시간이 없어 딱 4명만 할 수 있었다 난 아니였는데 다른 친구들인 4명이 도전을 했는데 4명 다 용감했다 아쉽게도 4명 중 아무도 성공을 하지 못했다. 네번째 체험은 피난교 체험이다 피난교 체험 하기전 안전 사항을 알려주고 시작했다 장갑을 끼고 1단계 2단계가 있었는데 나는 1단계를 했다 대부분 1단계를 했는데 다른 애들은 2단계를 도전해 다 성공을 했다. 나는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 성공을 했다. 무서 웠는데 그래도 재밌었다. 마지막 체험은 완강기 체험이다 소방관 선생님 한 분이 예전에 부산에 고시원에서 불이 났는데 완강기를 쓸 줄 몰라 4명 중 4명이 죽었다는 얘기였다. 아무나 완강기를 쓸 줄을 알았으면 살았을 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일단 체험은 해야 하니까 체험을 하는 법을 알려주셨다 혹시 모르니 띠 말고도 다른 줄 한 개를 더 찼다. 애들 차례가 끝난 후 내 차례가 왔을 때 내려가면서 디귿자 모양을 하며 내려가라고 소방관 선생님 분이 알려주셨다. 내려가면서 무서워 가지고 눈을 감았다. 정말 무서웠지만 재밌었다. 끝난 후 월래 모였던 곳을 가던 중 헬멧과 조끼를 반납하고 반들 끼리 모였다. 모인 후 버스를 타러 갔다 오늘 임실 119안전체험센터 체험을 끝냈다 끝나고 반들끼리 모여 여자는 3반 버스 남자는 2반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간다 나는 친구와 오늘 체험 이야기를 하면서 학교를 향해 간다. 학교에 도착했다 오늘 임실 119안전체험센터를 가 체험을 해보니 내가 몰랐던 것 들을 알게 되었고 재밌었다 진짜 진짜 같았던 건 비행기 위급 상황 대처였다. 그게 엄청 신기했었고 재밌었다. 다른 것 들은 너무 무서워서 기억이 안 난다. 어쨌든 재밌었고 너무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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