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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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119체험센터 가는날

이름 5104 등록일 23.10.15 조회수 25

 오늘의 현장체험 학습을 가는 날이다.임실119안전체험 센터를 갔다.그래서 그런지 유독 더 떨렸다.학교에 도착한후 선생님의 지시에따라 신발을 갈아신고 버스에 탔다.우리반은 여자가 3반 버스에 탔다.버스를 타자마자 3반 선생님이 조심해야할것을 알려주셨다.그리고 시간이 좀 흐르자 3반 애들이 노래를 흥겹게 불렀다. 우리도 따라 불러주었다.

 임실119안전 체험 센터에 도착했다.체험센터를 도착하자 우리를 가르쳐줄 선생님이 오셨다.교관선생님이 누군지 설명도 해주셨다.그리고 안전장비를 착용과 함께 준비운동도 했다.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움직여 비행기 탈출 체험을 했다.안전벨트 착용,산소호흡기 착용,구명조끼 착용,안전하게 대처할 자세,추락하는 방법......등 알려주셨다.친구들과 함께 추락 하였다.

 다음 체험장을 갔다.심폐소생술 체험 이였다.교관선생님이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셨다.의식확인 어께를 치며 확인했다.119신고 아무사람이나 불러 전화하라고 했다.의식확인 코,입,심장이 뛰는지 확인했다.심폐소생술 심장위치를 확인하고 손깍지를껴 심장을 90도로 눌러주었다.

 산악등반체험 산악등반체험을 하러 갔다.클라이밍 같았다.1단계,2단계가 있었다.베에 다가 절대 떨어지게 할수없는 장치를 달았다.내 차례가 와 등반을 시작했다.생각보다 쉽고 빠르게 올라갔다.다 하고 시간이 남아 2단계를 할 애들을 뽑았다.진사람이 하는거였는데 나와 내 친구가 뽑혔다.

 피난교체험을 하러 갔다.설명을 듣고 장갑도 꼈다.1단계2단계가 있었는데 1단계는 않흔들리고 2단계는 흔들리는것이였다.키가되야 2단계를 할수있었는데 난 키가 되 2단계를 했다.진짜 흔들렸다.하지만 교관선생님이 추가 설명을 해주셔서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방법은 발,손,손,발 이였다.

 마지막으로 완강기체험을 했다.교관선생님이 어떻게 착용하는건지 알려주셨다.그리고 교관선생님께서 아파트 착용은 3층부터 10층까지라 알려주셨다.설명을 듣고 체험을 시작했다.구명조끼?같을걸 겨드랑이에 끼웠다.로프를 등에 달고 팔을ㄷ자로 뻗으며 하강했다.잘 도착한후 안전장비를 풀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버스를 타 학교로 도착했다.

 솔직히 피난교체험 이 가장 인상적이었다.왜냐하면 무서웠기 때문이다.전체적으로 무서웠지만 또 즐거웠다.만약에 시간이 되면 또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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