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9체험을하러가는날이다.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눈이 빨리 떠졌다. 그래서 준비하고 나는학교에 왔다. 일단은 아침에 학급회의를 하였다. 의견을 조정하고 난다음에 얼른 버스로 가는길을 준비하고 버스 2호차에 타고 여자애들은 3호차에탔다. 그다음에 버스가 출발을 하였다. 우리는 약 50분 정도를 탔고 긴시간이 지나고 119안전체험센터에 도착했다. 우리반 남자애들이 내리고 계속해서 여자 애들이도 따라서 내렸다. 우리반은 안전장비를 착용을 했다. 불편해도 안전때문에 옷들을 입었다. 우리는 안전장비를 입고 준비운동을 해서 몸을 풀었다. 우리는 비행기 탈출체험을 하러 갔다. 소방관 형님들이 체험을 도와주웠다. 비행기에서 쓸수 있는 기술을 소방서형님들께서 전수받았다. 비행기체험이 끝나고나서 우리는 심폐소생술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러 갔다. 심폐소생술의 대한 단계를 알려줬다. 먼저 숨을쉬는지 듣고 119를 부르고 소강관들이 오는걸 확인하고 그러면 심폐소생술을 모두 배워서 다음방으로 갔다. 다음방은 산악등반이였다. 나는 산악등반을 했다. 홀스라는걸 잡아서 올라가면 돼서 올라왔다. 다음방으로갔다. 다음은 피난교 체험을 하러갔다. 나는 피난교중에서 어려운 난이도를 선택했다. 내차례가돼서 갔다. 스릴 넘치고 너무 흥분됐다. 아주 재밌었다. 마지막체험을하러갔다. 완강기를 어떻게 타는지 배우고 하러갔다. 너무 무서워 보여서 안하고 싶었지만 교육이라서 했는데 내려올때 그때 너무 다리가 떨렸다. 하지만 안전히 내려왔다. 마지막체험을 마치고 우리는 화장실을 가고 버스안으로갔다. 오늘은 너무 재미있었다. 생존에 필요한 체험을 함과 동시에 재미도 주워서 좋았다. 하지만 안전장비가 불편해서 너무 불편했다. 그래도 좋은 경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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