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119안전 체험 센터

이름 5119 등록일 23.10.15 조회수 24

 10월 12일 목요일 아침 오늘은 119안전오고 체험으로 

현장 체험 학습을 가는 날이다.“벌떡!“ 오늘따라 아침에

눈이 일찍 떠졌다.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책가방을 매고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다 준비를 한후 집을 나와 

학교에 도착하였다.그리고 얼마후 선생님을 따라 버스

를 타고 이동 하였다.버스 옆자리는 21번 친구와 18번 친구였다.

 버스에서 아이엠그라운드도 하고 끝말잇기도 하고 369도 하였다. 친구들과 게임을 하다보니 벌써 119안전 체험 학습 센터에 도착해 있었다. 119 안전 체험센터에 도착해 소방관 선생님을 따라 헬멧과 조끼를 입었다.

  그렇게 헬멧과 조끼를 다입고 비행기 탈출 체험관에 있는 비행기를 소방관 선생님 안내를 따라 비행기 세트장 안으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비행기 안전수칙을 설명 하시고 체험이 시작돠었다. 시작 되자마자 세트장 안아 흔들리면서 맨앞자리였던 나는 안전가구를 타고 세트장 밖으로 내려 왔다.

   그렇게 아이들이 다 내려오고 2번째 체험인 심폐소생술 체험이 진행 되었다. 소방관 선생님이 안내를 하신후 순서대로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였다. 재밌었다.

  그다음 선생님을 따라 3번째 체험인 산악등반 체험이 진행하였다. 소방관 선생님의 안내가 끝난 후 빠르게 내 차례가 되었다. 하지만 나는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어 2칸 올라가고 포기했다. 

  그리고 소방관 선생님을 따라 피난교 체험을 시작했다. 선생님이 장갑을 끼다보니 내 차례가 왔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나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이번에도 2계단 가고 포기했다.

  그리고 또 소방관 선생님을 따라서 완강기 체험을 하였다.정말 재밌었지만 겨드랑이 부분이 아팠다.

  그렇게 체험이 다 끝나고 안전장비를 벗고 버스에 타 학교로 도착하였다 이번 체험 학습의 감상은 재밌었지만 아쉬웠고 다음에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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