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익준입니다]반에서간 동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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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제 | 등록일 | 19.11.19 | 조회수 | 20 |
학교에서 버스타고 동물원에 갔다. 동물원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렸는데 너무 떨렸다 [학교에서가는건 다 떨림ㅋㅋ] 동물원에서 동물을 보았는데 답답해 보였다 답답해도 어쩔수 업다는걸 아나보다[동물이]. 그다음은 놀이기구를 탔다. 그런데 미션을 다깨지 못해서 아쉽다.
밥도 먹었는데 무엇을 먹었는데 까먹었다. 끝나고 학교에 갔다 너무너무 아쉽지만 어쩔수 없다. 나중에 한번 다시 가고 싶었다 한참이 지났지만기억이 생생 해서 적었다. 집에 가서 동물원에 가자고 했다.[엄마의 화를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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