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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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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래 박물관악기(심재협)
이름	김민제	등록일	19.11.19	조회수	23
미세먼지가 가득한날 아버지가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가자고 하셔서 울산으로 3시간을 갔다.가는데 너무 지루했다.나는 장거리 여행을 진짜 싫어한다.마침내 간절곶에 도착했다.간절곶은 전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것으로 유명하다거긴 사진명소가 많다.그리고 슈돌의 건후와나은이가 다녀가 유명해졌다.그리고 주변의 짬잘방에 가서 잤다.그리고 다음날에는 울산고래 박물관에 갔다.거기서 간식으로 고래빵도 먹어보았다.박물관안에는 고래의 대한 내용이 가득했다.아무리 고래를 좋아해도 이런곳은 처음 이었다.그안에는 고래로 만들수있는것과고래의 종류를 아려주었다.그리고 돌고래 설명회가있어서보았다.나는가이드가 설명하는건줄 알았지만 그냥돌고래 쇼였다.그리고 고래와돌고래의차이점도 알았다.4미터가넘으면고래안넘으면 돌고래이다.돌고래는책,tv같은데서 본것보다 훨신컸다.그리고 설명회가 끝나고 기념품도 샀다.돌고래 텀블러 케이스와냉장고 자석도 샀다.그날 찍은영상은 안타까운 이유로 몇개만빼고 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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