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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꾸러미를 받았는데 뭘고를지 몰르겠다 ？뭘 고를까? 엄마사용법을 읽었다. 주인공 현수가 엄마가 없어 아빠가 엄마를 사주셨다.현수는 엄마가 배달와서 멈추지 않고 빠르게 집으로 달려왔다. 현수의 엄마는 생명 장난감이다 현수는 엄마가 배달 와서 집으로 가는데 어떤 할머니가 현수를 무섭게 째려본다. 현수는 무서워서 지나갔다. 집에서 엄마를 조립했다. 다음날 현수는 학교를 끝나고 현수가"학교 다녀왔습니다"를 했는데 엄마도 똑갔은 말을 하니까 신기하고 재밌었다. 현수가 가장 좋아하는 책 "해와달이된 오누이"를"엄마가 읽어주셨다 엄마는 진짜 호랑이 처럼 말했다. 그레서 현수는 무서워서 이불을 뒤집었다. 나는 그때 재밌었다. 다음날 현수가 학교를 끝나고 엄마를 만났다. 엄마랑 집을갔다. 다음날 파란사냥꾼이 현수 엄마가 불량품이라고 엄마를 잡아갈라고 하는것이다 다음날 아빠가 엄마는 불량품이라고 파란사냥꾼 한테 갔다줘야 된다고 아빠가 말씀 했어 현수는 아쉬웠어 다음날 아빠가 파란 사냥꾼 한테 갔다줬어 현수는 엉엉 울었어. 다음날 새로운 엄마가와서 현수는 기분이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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