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집에서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책좀 읽으라고 하셔서 책꽃이를 봤는데 이 책을 재밋게 읽었던 생각이 나서 읽게되었다.

어느날, 배고픈 생쥐가 커다랗고 먹음직 스러운 빨간 사과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사과가 너무 커서 집으로 가져가기 힘들었어요.

사과는 연못에 빠지기도 하고, 가시덤불로 속으로 굴러떨어지기도 했어요.

또 통나무가 길을 가로막고 있기도 했어요.

그 때마다 개구리, 거북이, 두더지가 나와 생쥐를 도와 주었어요.

하지만 친구들이 아무리 도와줘도 사과를 친구들과 나눠 먹지 않았어요.

나는 이 책을 읽고 생쥐가 집(언덕)으로 사과를 가져가다 언덕 꼭대기에서 반대쪽 언덕으로 사과를 떨어뜨리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이장면이 인상깊었던 까닭은 생쥐가 힘들게 언덕 꼭대기 까지 사과를 가지고 가놓고 반대쪽 언덕으로 사과를 떨어뜨린 생쥐가 웃겨기 때문 입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도 친구들을 많이 도와주는 친구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또 생쥐처럼 욕심을 많이 부리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