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고사성어를 읽고 난 후(수정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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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시율 | 등록일 | 21.12.06 | 조회수 | 63 |
나는 학교에서 책꾸러미를 줘서 내가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읽으면서 바로써먹는 어린이 고사성어" 라는 책을 받아서 읽다보니 재밌어서 금방읽어버렸다. 어느 화창한 날 모네, 뽀기, 쎄세, 래야, 찹이가 나들이를 갔다. 그런데 배가 고파져서 모내가 싸온 도시락을 먹으려고 했다. 그런데 모네가 숟가락을 못챙겨서 쎄세가 숟가락이 없으연 도시락은 "무용지물"이라고 했다. 그런데 숟가락이 없어도 손으로 도시락을 먹으면 되지 않을까? 내가 인상깊었던 부분은 쎄세가 "무용지물" 이라는 고사성어를 사용하여 말하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쎄세가 상황에 알맞은 고사성어를 사용해서 말을 했기 때문이다.나도 쎄세처럼 상황에 맞는 고사성어를 앞으로 사용해야겠다. 그리고 이책에서는 "무용지물" 이라는 고사성어 말고도 "와신상담", "십중팔구", "금시초문", "화룡점정" 등 많고, 좋고, 재밌는 고사성어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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