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가 하고싶은 일만 하고 살아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기 싫은 일도 즐기며 기쁘게 하다보면 그 일을 하며 행복해 하는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2반 어린이들은 하루하루, 하는 일을 즐기며 생활하는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어린이!
선생님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국어 글쓰기
이름
이승헌
등록일
20.11.20
조회수
15
?제목:로봇 과학 대회
불판위에 서있는듯 뜨거운 여름이였다 나는 대회장으로 갔다 대회장에서는 사람들이 웃고 있었다 그리고 경기가 시작되었다 나는 이겼다 상대는 너무 슬퍼보이는 것 같아서 너무 안쓰러웠다 그리고나는 준결승으로 갔다 그리고 이겼는데 반은 웃고 반은 슬퍼해서 이긴사람들을 보았다 그리고 결승전때 2대2로 팽팽할때 겨우 이겨서 좋았다 나는 상대를 위로해주고 상을 받고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