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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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란 | 등록일 | 20.11.19 | 조회수 | 22 |
2013년 어느날 전자레인지 안에서 돌아가듯 엄청더운날이였다 유치언에서 친구랑싸워 나는 거울 쪽으로날라갔다 그때 유리가깨져 내 눈에 박혔다 나는 너무아파 기절할뻔했다 5분후 엄마가 병원으로 와 의사선생닌과 멀했다 수술을 해야된다고 하여 나 수술실로 향아였다 5CM정도 아래에 박혓으면 왼쪽 눈이 실명 됐다고한다 수술을 하고 난 잠이들었다 잠에서 깨어나니 내 옆 날 아프게했던 유리에 피가 묻어잇엇다 난 너무 그 유리가 미웟다 지금도 흉터가 남아잇어 슬프다 다음부턴 조심해야갯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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