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롯데월드 갔던 날

이름 김지민 등록일 19.11.03 조회수 48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서울로 향했다. 그래서 아침 10쯤에 롯데월드에 도착해서 차를 주차하고 안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 밥을 먹고 회전목마를 탔고 정글 보트 탐험이라는 동그란 보트에 탔다. 그리고 모노레일을 탔다. 모놀[일이 밖에 까지 않나가서 아쉬웠다. 그리고 물고기 같이 생긴 놀이기구를 타고 범퍼카를 탔다. 원래는 동생만 타야하는데 엄마가 같이 타라고 해서 탔다. 그리고 어떤 페스티벌을하고 광장에서 공연을 했다. 나는 솜사탕을 먹으면서 봤다. 그리고 공연이 끝나고 회전컵을 탔다. 회전컵이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거울미로에 갔다 그런데 거울 미로가 너무 쉬웠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 출구로 나왔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아주 재미없는 자동차 놀이기구를 탔다. 그리고 다시 안으로 들어와서 산밧드의 모험이라는 놀이기구를 탔다 그리고 만 위에 있는 열기구를 타는데 줄이 너무 길었다 그리고 열기구를 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롤러코스터를 탔다 그런데 롤러 코스터를 탈까 말까 고민을 했다 그런데 롤러코스터를 탔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사탕을 사고 집으로 갔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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