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정말로 힘든일 ㅠㅠ

이름 민서연 등록일 19.11.03 조회수 49
10월27일 안개가 많이 낀날  할머니께서 나를 께우?다.
"서연아 일어나!" "네?....네" 나는 너무 졸려서 다시 누웠다.
이번에는 이모가 날불렸다."민서연! 일어나!" "어..알겠어"나는 일어나서
밥을 먹고 양치랑세수를 하고 일복을 입고 나갔는데 트럭이없었다.
결국 나랑,엄마,이모,언니,사촌오빠,사촌언니하고 할아버지 차를 타고갔다.
가서는 할머니께 욕먹었다ㅠㅠ.별로 기분이 좋지않았다.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는데큰삼촌
께서 오셨다. 논밭을 보니 할아버지께서 일하고 게셨다.언니가 와서나한테 말했다.
"야!민서연 너옷이 뭐야?" "언니가뭔데?상관하지마!"엄마께서말하셨다. "민지현!일해!"
"어.....알겠어"나는웃었다,그리고 언니에게 또 혼났다.
나는 일하고 간식을 먹으로 갔다.정말 맛있었다! 12시쯤 점심밥을 먹으로 갔다.
점심밥을 먹고 바로 나갔다. 2시쯤 할아버지께서 오셨다. 우리는 일하고 어른들은
국수를 드시고 나는 긴식을 또 먹었다.^^ 4시에 우리 콩을 실코 집으로 왔다.
밥을 먹은후에 쉬고있었는데,갑자기! 큰삼촌께서 다치셨다는 말를했다.
엄마는 빨리 옷를 챙기고 병원에 갔다. 삼촌께서 말하셨는데 기계에 손이끼었다고 말하셨다.
병원에서 말했는데 수술를 해야 한다고 하셔서 짐을 챙기고 병원에 가셨다.
아직도 병원에 있어서걱정이 된다,빨리 집으로 오셨 쓰면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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