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즐거운 부산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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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린 | 등록일 | 19.11.03 | 조회수 | 100 |
하늘에서 햇빛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일어나서 씻고 주섬주섬 짐을 챙겨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부산으로 출발했다. 먼저 해운대 해수욕장에 갔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스프레이 축제를 했다. 하지만 여벌 옷을 가져오지 않아서 구경만 했다.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광안리 해수욕장에 도착 했는데 버스킹과 마술쇼를 했다. 정말 멋있었다. 그리고 꼬르륵꼬르륵 배가 고파와서 식당에 들어갔다. 맛있는 회를 먹었다. 놀고 난 후에 먹는 밥은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배가 부르니 졸음이 쏟아졌다. 하지만 다시 광안리 해수욕장에 갔다. 낮보다 저녁에 사람이 더 많았다. 저녁에 다시 오니 정말 정말 추웠다. 추우니 잠도 확 깼다. 호텔에 가서 조금 더 놀다가 잠에 들었다.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가족과 또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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