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1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할 거 같습니다.

우리 1년동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내보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친구에게도 하지 말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친구들에게 해준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생활하는 5학년 2반 친구들이

됩시다!

사랑합니다~~ 5학년 2반 친구들~~*^__^*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5학년 2반~~ *^_^*
  • 선생님 : 남궁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재미있었던 1박2일

이름 손수희 등록일 19.11.03 조회수 85

 2019년 무더운 여름,나는 7월 마지막 주에 엄마와 엄마친구들과 현풍에 놀러갔다.왜냐면

현풍에는 우리 이모께서 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짐을 싸고 차에 탔다.

근데 나는 차에 타자마자 잠이 솔솔 왔다.자고 일어나 보니까 휴게소 였다.나는 배가 고프지 않아서

작은 젤리 하나만 사고 차로 왔다.그리고 출발한 지 1시간 뒤에 도착했다.우리는 바로 이모께서 하시는

음료수 가게를 갔다.나느 바로 들어가서 이모께 인사를 드렸다.그리고 음료수를 시켜서 먹었다.

음료수를 먹었는데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 다음에는 숙소를 정하러 갔다.숙소는 이모께서 정해 주셨다.정한 숙소에 들어갔는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커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바로 대구에 있는 김광석 거리를 갔다.나는 가는 길에 너무 졸려서 또 잤다.김광석 거리에 도착했을 때

나는 재미없을 것 같았다.김광석 거리에 들어갔을 때 우리를 반겨주는 가게는 모자가게였다.그리고 벽에 그려져

있는 김광석 모습과 사진도 찍었다.미니 콘서트 장에서 공연하는 것도 보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다.더 돌아보고

숙소로 돌아왔다.그리고 바로 잔 다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었다.짐을 싸고 숙소를 나왔다.마지막 날이어서

현풍에 있는 석빙고를 보러 갔다.나는 석빙고를 본 적이 없어서 궁금했다.처음보자마자 무덤같이 생겼는데 되게

커서 깜짝 놀랐다.석빙고를 다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너무나도 재미있는 1박2일 이었다.나중에고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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