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9월에 어느날 우리 가족은 2박3일로 강원도여행을 떠났다.첫쨋날 오후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수영복을 챙겨 숙소앞 해소욕장 바닷가에 가서 물놀이를 했다.바닷가물은 짜지만 바닷가에서 즐기는 해수욕은 정말 재미있었다.둘쨋날 일찍 일어나서 통일전망대에 갔다.차가 많이 밀렸지만 주차하고 통일전망대에 걸어서 올라갔다.통일전망대에서 보이는 북한은 가깝게 느껴졌다.북한을 보고 내려와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다시 차에 타서 강원도에서 유명하다는 막국수와 닭갈비를 먹었다.맛있었다.밥을먹고 엄마와나는 근처 해양박물관에 갔다.형과 아빠는 박물관앞에서 핫도그와 주스를 먹고 기다렸다.숙소에 돌아온 나는 밥을먹고 게임을 하며 휴식을 취한뒤 새벽에 잤다.세쩻날 강원도에서 익산으로 출발했다.거리가 멀어서 오고가는게 좀 힘들어서 그렇치 볼거리,먹거리 많은 강원도 다음에도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