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함께 배우고 나누며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반은 

무엇보다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 그루 나무가 자라고 더불어 숲이 되듯

생각하는 지혜, 행동하는 용기, 나와 세상을 사랑하는 따뜻하고 단단한 내면을 지닌 어린이들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함께 배우고 나누며 함께라서 행복한 6-1
  • 선생님 : 김청미
  • 학생수 : 남 6명 / 여 10명

방과후 초능력클럽

이름 남진아 등록일 23.08.17 조회수 9

주인공의 친구인 동협이가 주인공과 친구들에게 자신이 ufo를 봤다며 이야기하는 장면이 엄청 웃기고 인상깊었다.

동엽이가 다른친구들을 홀려서 초능력클럽에 가입하게 만드는 장면도 기억에 가장 잘 남는것 같다.

초능력 클럽에서 영웅이 되기위해 훈련을 한다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에서 주인공과 친구들이 어린아이같고 순수한거 같아서 귀엽다고 느껴졌다.

절정에 다다를 때쯤 초능력 클럽의 대장인 동엽이가 전학을 가고

부대장인 주인공이 대장이 됐는데 소심하던 주인공이 클럽을 잘 이끌수 있는지 궁금하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한 친구를 초대하며 끝이 나는데 뒷이야기가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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