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5학년 2반입니다.
'현장체험학습 긴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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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우리반은 14명 | 등록일 | 21.10.25 | 조회수 | 3 |
10월 15일 태양이 가려지고 비가 올 것만 같은 날이 었다. "빨리 가보고 싶다"내가 말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사람이 많이 있었다' 첫 번째 체험 장소는 119안전 체험장이 었다. 첫 번째 체험으로는 완강기 사용 방법을 배우고 타고 내려가보는 체험이었다. 완강기 체험을 하기 직전에 무서울 줄 알았는데 천천히 내려가서 별로 무섭지 않았다. 두 번째 체험은 클라이밍(암벽등반)체험을 했따. 암벽 등반은 자신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재밌었다. 세 번쩨 체험은 비상엘레베이터 사용법이었다. 비상엘레베이터는 신기했다.전기와 연료도없이 오직 몸무게로만 내려가는 것이다. 네번째 체험은 비행기 탈출 체험이었다. 비행기 탈출방법은 좌석 아래있는 구명조끼와 위에서 내려오는 산소공급기 그리고 미끄럼틀로 생존할수있다. 미끄럼틀을 내려갈 떄는 재미있었다. 다섯번째 체험은 구름다리 건너기였다. 구름다리는 무섭지않고 재미있었다. 다섯번째체험을 끝내고 여섯번째 체험은 지진 대피 방법이었다. 지진은 진짜 위험한 재난이었다. 일곱번째 체험은 태풍 체험이었다 . 그런데 태풍체험은 진짜 태풍이 아니여서 재미없었다. 여덜번째 체험은 소화기 체험이었다. 소화기를 써봤는데 실제 상황이라면 정말 무섭겠다. 아홉번째 체험은 화제체험이었다. 유O이가 노래를 불렀는데 곰세마리를 불러서 재밌었다. 노래가 끝나고 화제(가짜)가 났는데 탈출하는거였다. 재미있었다. 마지막은 자동차 전복사고 체험이었는데 머리가 아팠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현장체험학습을 가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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