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5학년 2반입니다.
추석에 있는 싸움 |
|||||
---|---|---|---|---|---|
이름 | 유## | 등록일 | 21.10.25 | 조회수 | 4 |
"안녕하세요!"사촌들이 왔다. 나는"언니!돼지언니"라고 말했다.??그러자 언니는 "돼지자식이"하며 꿀밤을 때렸다. 그때 작은 엄마께서 "하린이 안녕~!"이라하셨고 나도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다. 작은 아빠는 주방 구석에서 휴대폰을 보시고 계셨다.나는 작은 아빠께 인사를 했다. 그러다 작은 엄마께서 한소리를 하시나서야 휴대폰을 끝내셨다. 그러시곤 전을 집어 먹으셨다. 이때 어머니께서 과일을 가져오시며 큰소리로 말했다. "애들아~과일먹어~!"라고 하셨다.그러자 9명의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나왔다. 과일을 다 먹고 우리는 가까운 학교 운동장으로 갔다.(여기서 잠깐! 할아버지집 근처에는 학교가 있다.) 그네도 타고 거꾸리를 타고 뛰어놀다 보면 어느새 저녁시간 까지 놀고 있다. 저녁을 먹으면 우리는 휴대폰을 하고 그림을 그리며 놀다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난 바닥에서 자고있었다. 난 범인을 안다. 바로 미래언니다. 미래언니는 잠꼬대가 심한 편이다(그래서 내 배도 한번 맞은 적있다ㅠㅠ) 아침 밥을 먹으면 우리는 아침 일찍 학교 운동장으로 나간다. 그리고 놀다 집에 돌아오면 어머니가 오셨다. 우리는 점심 밥을 먹고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 어머니께서 "애들아~ 너희들 닭싸움해볼래?"라고 하셨다.딱히 할게 없었던지라 전부 좋다 했다. 첫 승부:유지우VS유환희가장 어린이들에 싸움이다 승자는 지우!난 너무 귀여웠다. 어른들도 웃고 있었다. 두번째 승부:유성희VS유준희 닭싸움 최강자들 이다. 승자는 성희 오빠였다.맨날 "아이고~나 죽네~"하다가 당당하게 승리했으니 세번째 승부:유하린VS유미래 하필 이 돼지랑 하게되었다. 승자는 역시나 미래언니몇번의 싸움 후... 1등 성희오빠 2등 준희 3등 미래언니 4등 유대희 5등 하선이 6등 유지우 7등 유하린 8등 보영이언니 9등이 환희였다.싸움이 끝나고 난 과자를 먹고 있고 미래언니는 누워있고 성희오빠는 '아이고!아이고!나죽네!!"라고 하고 있었다.(다른애들은 게임 중) 갑자기 한 닭싸움이었지만 재이있었디. |
이전글 | 무섭지만 좋앗ㅅ던그날의 이야기 |
---|---|
다음글 | '현장체험학습 긴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