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10월 15일 솜사탕 같은 구름이 살짝 살짝 떠있는 날 이였다

처음에는 실내에서 완강기 체험을 시작했지만 나는 너무 무서워울음이 터지고 말아타지 못했다

그치만 조금 아쉬었지만 그러게 크게 실망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많은 체험들이 남아 있기 떄문이다

그다음 체험은 비행기에서 탈출하는데 내 뒤에 선생님꼐서 내려오실때 부딧칠까봐 겁이났다

다행이도 부딧치지 않고 안전하게 잘 내려왔다

그러게 다음 체험이 시작하고 그 체험은 암벽등반이였다

그런데 높이 올라가보니 무서웠다 그렇게 열심히 올라온뒤 을 보니 정말 정말 내가 여기까지 올라온게 믿기지가 않았다

암벽등반을 하다보니 내앞에 둥둥 매달려있는 징검다리가 내 눈 앞에 보였다

그러게 고리를 걸고 출발했다 평소 놀이터에 있는 구름다리와 비슷해서 별로 무섭지 않았다

그러고 엘레베이터 체험을 했다 나는 마지막으로 선생님과 함꼐탓는데 선생님 꼐서 무게가 조금 나가셔서 더 빨리 내려가서 재미있었다

그렇게 실내로 들어온뒤 지진 체험을 시작했다 처음에 집 안 에 들어가서 있으니 바닥이 흔들려 식탁밑에 숨었다

그러게 잠시 멈춘뒤 전기랑 문을 열고 다시 숨었다 그러게 체험이 끝나고

다음 체험은 테풍 체험을 했다 처음에 바람이 불었는데 점점 세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러게 테풍 체험을 마치고

소화기체험을 하는데 호스가 잘 안뽑혀서 늦게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정말 재미있었다

그다음 노래방 탈출을 했다 그러다..문유현이랑 김기현이 노래부르고 있다가 비상밸이 울려 탈출하는데 너무 캄캄해 무서웠다

그다음 자동차 체험을 하는데 180도 거꾸로 돌아가서 머리에 피가 쏠렸다 ㅜㅜ

그러게 119 안전 체험을 마친뒤 넘 피곤했다..그런데 내 마음은 다음에 또 오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