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존중,감사,질서,배려를 실천하는 6-1반


존중: 친구들끼리 서로 존중하며 아껴주는 마음을 지녀요

감사: 작은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지녀요

질서: 순서와 차례를 지키며 조화로운 교실을 만들어요

배려: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웃는 얼굴로 대해요


함께해서 아름다운 6-1반
  • 선생님 : 박수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9명

선덕여왕

이름 송세현 등록일 19.05.28 조회수 25

< 제목 : 선덕여왕 >

 

줄거리 : 선덕여왕의 위대한 업적보다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 자신감, 지혜로움을 친근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꽃에 나비와 벌이 없는 그림을 보고 그 꽃이 향기가 없다는 것을 미리 선견지명으로 알고 여자라도 왕이 될 수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장면이 인상 이였습니다. 왕이 되어서도 다른 신하들의 의견을 무조건 따르지 않고 자신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의지대로 정치를 펴 나갑니다. 백성들을 돌보는 것보다는 군대를 강하게 키우는 일이 더 급하다는 신하들의 말보다는 백성들이 사는 게 편안해야 나라를 지키는 데도 앞장설 것입니다. 형편이 어렵다면 궁에서 아껴 쓰면 됩니다. 성골과 진골 귀족들부터 씀씀이를 줄여 백성들을 돕도록 했습니다. 또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여 진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그 대표적인 예가 김유신과 김춘추 입니다. 김춘추는 신라 사람입니다. 나는 그가 신라를 위해 일을 잘 할 거라고 믿었습니다. 금관가야 사람들을 신라의 백성으로 받아들여 놓고, 이제 와서 금관가야 사람이라고 차별을 해서야 될 말입니까. 김유신은 누구보다 뛰어난 장수이니 더 이상 아무 말 마세요. 그리고 온갖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화를 참고 인내하고 후일을 도모 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화를 극복하고 일을 해결하는 모습들은 지금의 우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속의 위인들도 결국은 작은 소소한 일들을 성실히 수행한 것에서 커다란 업적을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선덕여왕의 인간다움을 통해 성실함과 끈기와 인내심과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느낀 점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선덕여왕처럼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과 자신감 그리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와 다르다고 해서 친구들을 차별하거나 따돌림하고 자기 기분이 안 좋다고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행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느끼게 되었습니다. 선덕여왕은 백성들을 생각하며 돌보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백성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게 만들어 주었던 것처럼 저도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며 도와주고 보살펴 주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며 나눔과 기부를 통해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길 소망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보며 도와주는 그런 제가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선덕여왕처럼 저도 친구들을 사랑하고 친구들의 의견도 귀담아 듣고 소중하게 어기며 나쁜 말과 행동을 하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며 서로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주는 그런 제가 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선덕여왕의 인간다움을 통해서 성실함과 인내 하며 끈기와 지혜를 본 받고 배워서 다른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멋진 제가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3a906da8.gif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pixel, 세로 1pixel

이전글 빨강 연필
다음글 백제를 세운 온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