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웃으며,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냅시다.
나의 우정 의 일기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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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석찬 | 등록일 | 19.10.30 | 조회수 | 16 |
어느맑은 날 난 방방을 탈려갔다. 도착한후 양말을 벗고 방방을 뛰었다. 하지만 승호가 늦었을거다. 그리고 내가 눈빛으로 "야,너왜늦어어. 어말해봐" "야내가 착해서 봐준다. 를 눈빛으로 말해서 힘들었다.
" 야경도나 하자 "오마잇가스! 도둑다 놓쳤다.!! 야! 지웅!" 다시잡아! "휴우 무도잡았다" 그리고 다같이 음료수를 꾹꺽꿀꺽 마셨다. "다시시작이야 또우리야 그냥 잡아어" 를 눈빛으로 말했다. 그리 재미있겠놀아서 행복했다. 약2018년 어느맑은날의 역사는 친구들과 1년동안 나와 친구들은 2018~2019년 까지 재미있데놀고 참신나게도 놀았다 그리고난 친구들과 논 모든날이 다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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