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1년 동안 웃으며,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냅시다.

웃으며 행복한 5학년 5반
  • 선생님 : 육현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읭...거스름돈..주세요...

이름 백소연 등록일 19.10.30 조회수 26

   맑고눈부신 아침이였다. 집에 라면이 없는것을 알고 마트에가서 라면을 고르고 계산을 했다..

   근데 마트 아주머니께서 돈을 받으시고 거스름돈을 안주시길래..말하였다..."저...거스름돈..주세요..."라고 그러고나서 아주머니께선..."미안해요..."라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저는 거스름돈을 받고 "괜찮아요.." 라고 말한뒤..나갈려던 참에..아주머니가..소시지1000원 짜리 2개를 주셔서 저는 "감사합니다!" 이라고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나중에는 사과도해주시고..소시지를 주셔서..기분이 좋았고..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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