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1년 동안 웃으며,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냅시다.

웃으며 행복한 5학년 5반
  • 선생님 : 육현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오늘 아침에 생긴 일

이름 박선호 등록일 19.10.30 조회수 21

  `아함` 졸려 오늘은 학교에 가는 날이다. 나는 학교 갈 준비를 했다.

  나는 이빨 닦고 옷을 입는 중에

내동생이 나랑 똑같은 옷을 입는 걸을 보고

나는 짜쯩이나서 동생에게 말을했다`너 이옷 입지마`동생이 말했다`싫어` 나는 동생이랑 말싸움을 했다.

엄마는 내게 와서 이유를 말하셨다.

"동생이랑 같이 입는게 불만이 있으면 말해봐"

`그게...`

"엄마는 나한테 말을 하셨다. 똑같이 입기 싫으면 다른 옷을 입어 "네"


나는 갑자기 생각이 막 떠올랐다.

나도 형이 있으면 형이 나랑 같이 입는 걸 싫어헸을 텐데 나는 동생에게 나랑 같은 옷을 입어두 된가고 햇다.

동생이 말을 했다."진짜" "그래" 빨리 학교 갈 준비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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