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래저캠프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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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우찬 | 등록일 | 19.09.20 | 조회수 | 20 |
"빨리 빨리 일어나 거북이처럼 느리면 되겠니?" 새벽 5시부터 아빠가 다급한 일이이었나 보다 이때 까지만 해도 나는 몰랐다. "너 오늘 여행가는 날이야" 나는 피곤해서 멍했다. "야" 소리 때문에 화들짝 일어났다. 어떤 일인지 알고 나서야 준비를 했고 아빠와 다문화 센터로 갔다. 선생님과 친구들이 모였고 나 혼자 장소 없었다.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 여행 장소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었다. 텐트에다 짐을 풀고 아침밥을 먹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준비운동 하고 바다에서 장소에 없었다. 에 도착했다. 친구들과 바다에서 신나게 놀았다. 옷으로 갈아입고 점심밥을 먹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엇다. 텐트에서 잠자다가 달을 보는데 세상은 넓다고 라고 생각했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나는 잠에 빠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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