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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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이 최고야!!! (수정)

이름 박현수 등록일 19.09.20 조회수 24

우리가족은 오늘이 추석이어서 친할머니 집으로 갔다

 친할머니 집으로 가기 전에 비가 왔기 때문에 바닥이매우 미끄러웠다

 나는 빠르게 할머니 집으로 가다가 미끄러져 넘어질 뻔 했는데 간신히 손으로 바닥을 잡아 죄 없는, 손만 다쳤다.

 "여기진짜 미끄럽네. 조금만 더 커지면 썰매타도 되겠다.

 "여기서 썰매를 어떻게 타~"

 "좀 더 커지면 탈수 있을걸.

  계속 할머니 집으로 걸어서 갔다

 드디어 할머니 집에 도착했다

 친척들은 나한테 "안녕~" "안녕~"하면서 인사를 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지금까지 그린 걸 친척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런데 사촌동생이 나한테 "못 그렸는데, 라고 했다

 나는 사촌동생에게 "내 수준에선 잘 한 거야, 라고 말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니 고모가 tv를 보고 있었다.

 뭘 보고 있나 봤더니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

 나는 드라마가 재미없어서 사촌동생아랑 핸드폰게임을 했다 

  핸드폰을 한 후 나는 그림을 그렷다 

  하지만 내가 그림을 그리던 중 친척들은 다 집에 가있었다

 나는 친척들에게 완성된 그림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그림을 다 완성 한 후 할머니한테 완성한 그림을 보여주었다 

 할머니가 "잘 그렸다고" 하자 엄마랑 아빠도 내 그림을 보고 "잘 그렸다고" 하여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갔다

 다음에도 할머니 집에 놀로 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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