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수정]

이름 김재국 등록일 19.09.20 조회수 25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이었습니다. 머니와 할아버지께서는 일 때문에 시골로 내려 가신 날이었습니다. 전 이런 날에는 무서운 이야기 방송을 보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그래서 무서운 이야기 방송을 보는데 '..바스락..' 소리가 어디선가 났습니다. 전 그냥 바람 소리인줄 알고 tv을 계속 보았습니다. 그런데 tv에서 여자가 소리를 지를 때 또 '바스락이제야 바람소리가 아닌 것을 눈치 챘습니다전 너무 무서워서 채널을 바꾸려는데........안 바꿔지는 것입니다. 전 너무 무서워서 울려고 했는데 '띵덩' 소리가 났습니다. 전 겁먹은 목소리로 "누구세여...." 라고 말했습니다. 친구가 '

"친구요.."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전 문을 열어주고 재가 격은일을 말해 주었습니다. 친구가 "야 비비탄 들고와" 라고해서 전 "오케이" 하고 비비탄총을 들고 소리나는 쪽으로 갖습니다. 드디어 소리가 나는 습니 바로창고쪽 이었니다. 전 쉰호흡 을하고 문을열고!

 '사람이면 나오지말고 귀신이어도 나오지마!' 라고 소리를 질럿 습니다근대 자꾸 발이 간지러웠습니다. 전 친구한데 "야 간지럽피지마.. 친구가 야.. 나니 앞에 있어.."라고 해서 전 돌이 되었습니다 전 

마음을 단단이 먹고 비비탄 총을 장전 하고 총구를 아레로 돌리고.... "누구냐!!!!!" 라고 했는데 바로 생쥐였습니다.

마음이 놓였습니다. 전 생쥐를 창문에서 몰르고 떨어 드렸습니다. '망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친구가 근대 '괜찮아... 그럴수 있어" 라고 하고 웃었습니다  친구가..... "근대 여기 4층인대 어떻게 왔을까" 라고 해서 야!! 그건 다음에 생각해!!"

라고하고 웃고 친구는 집에 갔습니다 전 생쥐가 어떻게 왔는지 전 아직도 미스태리 로 남았습니다

이전글 할머니집이 최고야!!! (수정)
다음글 잠꾸러기 내 친구 연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