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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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아, 계곡에서 놀자!" [수정]

이름 최보리 등록일 19.09.20 조회수 16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는지 엄청드거운 날이었다. 
덜컹덜컹, 나는 가족과 삼촌내와 함께캠핑을 갔다. 캠핑을가서짐을르고 텐트를 쳤다.    
삼촌네는 텐트를 미리 처놓았다.
 우리는 텐트를치고 사촌 친구인 준영이와 함께 계곡에서 물놀이를 햇다. 나와 준영이는 캠핑에 오면서 마신물통을 물고기 잡는용도,튜브 용도로 사용했다.
"보리야" 준영이가 말했다. "보리야! 우리같이 물고기나 다슬기 잡자!"
"좋아!" 내가 말했다. "보리야! 여기에 다슬기랑 물고기 엄많아!"
"그래?, 나는 아직 못찾았는데."
"보리야!,이리로 와서 다슬기알 물고기잡아서 먹자!!!"
"오!!!좋은생각이야!"
"빨리, 많이잡아서먹자" 
 잠시후.....
"엄마!!,저이 다슬기랑 물고기 잡았어요"
"오, 그래?" 
그래서 말인데요....ㄹㅏ라면 좀 끓여 주시면 안되요???" 
"기다려봐~"
라면을 끓인후 라면안에 다슬기를 넣고 끓이고 먹었다고 한다...
아! 물고기는 풀어줬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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