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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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의 실종

이름 이준희 등록일 19.09.20 조회수 66
아침의 일어나니 하늘이 활짝 웃는 것처럼 날이 맑았다. 짐을 싸고 외할머니 덱에 놀로 갔다. 할머니께서 맛있는 밥을 먹는데 새가 노래하는 것처럼 울었다. 그리고는 tv를 보고 있는데 시간이 빨리 흘러갔다. 점심밥 을 먹을 시간이다. 점심은 나가서 자장면을 먹으로 갔는데 사람들이 우글거렸다. "엄마 사람들이 많은데 먹을 수 있을까요?"내가 말하자 엄마도 말하셨다."그러게 말이다."밥을 먹을 수 없을 것 갔았다.그때 사장님이 와서 말하셨다. "손님 여기 자리 비었습니다. 자장면을 먹지 못해서 아쉬워 했지만 다행이였다. 우리는 맛있는 밥을 먹고 집의 왔다. 핸드폰이 사라졌다. 어른들께서 같이 찾아즈셨다. 하지만 핸드폰이 보이지 않았다. 슬픈마음의 tv를 보려는데 핸드폰이 식탁에 노여있었다. 너무 기쁘고 신나는 마음에 소리쳤다. 너무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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